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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이야기

이재명 [형님 강제진단] 사건은 숨어있는 내막이 밝혀져야 한다!

 

 

 

 

이재명 [형님 강제진단 사건]에 대한 진실은

 

    - 2014.11.21. 이재선씨의 정신병원 강제입원 전 기록

    - 2012년 4월 4일과 8월 7일 분당서울대학병원 정신과 의사소견서들

    - 2012.7.27. 이재선씨가 수도권타임즈에 기고한 글 내용

    - 2016년 말 이재명 성남시장의 기자회견 내용

    - 2018.6.8. 박인복씨의 기자회견 내용

    - 2018.12.11. 성남지청의 공소장 내용

 

이 6가지를 비교 확인하면 가장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먼저, 이재선씨가 2014년 11월 21일 경남 창녕에 있는 국립부곡정신병원에 입원하기 전에 의료기록입니다. 부인 박인복씨와 대학생 딸 이주영씨가 이재선씨를 입원시키기 전에 구술한 것을 병원 측에서 기록해놓은 내용입니다.

 

 

2017년 1월 이재선씨의 카톡내용

 

 

 

다음은 2012년 당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과 전문의들의 이재선씨에 대한 의사소견서들입니다.

 

 

 

 

다음은 2012년 12월 27일 이재선씨가 수도권타임즈란 인터넷뉴스에 올렸던 글 내용 중 일부입니다.

 

 

그러던 중 (2012222일 이후 3월 말까지 성남시에 바란다’ 게시판에 46개의 글을 올린 것이 삭제되어, 이재선 자신이 직접 성남시청 시장실을 찾아가 난동을 부려도 이재명이 만나주지 않아, 이재선씨가 성남시장 비서실 직원들의 연락처를 알아내 전화를 걸어 쌍욕을 하고 있을 때, 52일 이후) 모 지인이 사무실로 방문을 했음.

 

초면인 지인이 와서, 그 지인은 과거 1999년에 저의 사무실로 방문했으나 그런 사람을 믿지 않는다고 해서 5분 만에 나간 적이 있다고 함. 요즘 페이스북 친구를 했는데 지켜보니 여전히 초지일관 정의를 위해 일하고 있어서 왔다고 함.

 

어느 날 이 지인 이 전화를 해서 어떤 음모를 들려주었음. 어느 날 이 지인 분이 전화를 해서 어떤 음모를 들려주었음. 그 음모는 이재명이 저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을 시킨다는 것임. 그 지인 분의 말에 의하면 음모내용이 놀라워서 자신이 들을 때 눈물이 나올 정도라고 함. 아 그래도 형제인데 이런 음모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으로.

 

어느 날 자신이 아는 어떤 보건소장으로부터 점심약속 전화가 왔었음

.

만나자마자 이건 비밀이라고 함. 그래서 그 지인 분(국정원 김과장)세상에 비밀이 어디에 있느냐고 하면서 들었다고 함.

 

당시 분당구 보건소장이었던 자는 의사였는데 어느 날 이재명으로부터 저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라고 한 지시를 받았다고 함. 이 지시를 받고 성남시 모 정신과 의사에게 자문을 구해보니 그 의사15년 이상 공인회계사업을 잘 하고 있고 이재명의 임기가 2년도 남지 않았는데 그걸 하다가 무슨 이익을 얻겠느냐고 말림. 이렇게 의논한 결과에 따라 성남시장에게 지시를 수행할 수 없다고 하니 3일 만에 (201252) 수정구보건소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함.

 

이런 이야기를 혼자 가슴에 담을 수가 없어서 보건소장 3명이 모인 자리에서 이를 하소연하면서 털어놓게 되었다고 함. 같은 자리에 있는 보건소장 중 한 사람이 그 지인을 형님하면서 관계가 좋기 때문에 마음이라도 풀어보려고 이야기한 것임.

 

 

 

다음은 2016년 이재명 성남시장의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다음은 지난 경기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2018.6.8. 김영환 후보와 이재선씨의 미망인 박인복씨의 기자회견 내용입니다.

 

 

 

 

 

 

박인복씨가 (2012.8.15. 이재선씨가 자신의 블로그에 2002년에도 정신과 의사가 기록없이 지어준 정신질환 조증 약을 먹었다고 한 것처럼) 2002년 당시에도 남편의 정신질환에 대하여 인지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이재선씨와 박인복씨가 했던 이야기들이

이번 검찰 공소장에도 기록되어 있는데,

그 당시 의료인들이 진술해놓은 내용으로  이 사건의 진실을 밝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박인복씨의 기자회견 증언을 보기 쉽게 만들어놨으니까, 그 당시 국정원 김과장(어떤 기자)보건소장들과 분당서울대학병원 소속 정신과 의사들의 관계가 이재선씨가 올려놓은 글들과 검찰 공소장 내용으로 ... 빠져나갈 수 없게 확인이 되는 것입니다.


 

 

 


이 사건 당시 분당구보건소장이 국정원 김과장한테 업무상 비밀 누설한 것을

국정원 김과장이 이재선씨 부부한테 다시 들려준 바에 의하면,


 - 이 사건은 오래 전부터 조울증이라는 정신병을 앓아온 이재선씨의 2012년 3월 4월 당시 정신상태와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까지 정확히 예측하고 있던 분당서울대학교정신과 소속으로 성남시정신건강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있던 정신과 전문의와 그 당시 분당보건소장이 처음부터 정치적 판단으로 성실의 의무를 위반하여,


    - 성남시에서 2012.5.2. 그 당시 분당구보건소장(구소장)을 수정구 이소장과 자리 이동시키는 인사를 단행하자,


    - 구소장이 성남시 3개 구(분당구, 수정구, 중원구) 3명의 보건소장 중 한 명이 (중원보건소장으로 추측) 국정원 김과장을 형님하면서 친하게 지낸다는 사실을 알고서, 자신이 분당보건소장에서 수정구 보건소장으로 자리 이동된 것에 대하여 마음이라도 풀어보려고! 즉, 앙심을 품고 반감을 품고 성남시의 이재선씨에 대한 공무집행을 방해할 목적으로 ... 2012.5.2. 직후 성남시 3개 구 보건소장들이 모이는 자리를 뒤풀이(술자리)를 만들어... 그동안 자신이 알게 된 이재선씨에 대한 정신과적 의사소견서와 성남시의 그 진행과정을 업무상 비밀 누설하여!


    - 그 직후, 구소장으로부터 그 이야기들을 전해들은 보건소장 한 명이 국정원 김과장한테 점심이나 한 번 먹자고 일부러 전화를 하여, 만나자마자 "이건 비밀인데?" 하며서 구소장이 이야기해준 업무상비밀들을 (기자행세를 하고 다니는) 국정원 김과장한테 정보제공을 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재선씨 글과  박인복씨의 기자회견에 의하면,

 

     - 이에 국정원 김과장이 '분당보건소장이 업무상비밀 누설한 이재선씨에 대한 정보들을 취합한 후' 이재선씨  회계사무소를 찾아가 이재선씨의 조울증을 심화시키고, 가족들간의 관계를 이간질시키고 선동하여... 이재선씨가 '이재명 성남시장이 자신을 강제입원시킬 것에 대비하여 주소를 성남시 분당구에서 용인시로 옮겨놓는 상황에서'...5월 28일 8년만에 어머니를 찾아가 방화 협박과 살인협박을 하게 만들었고,


    - 국정원 김과장은 이재선씨 부부한테 들락거리면서... 계속하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속으로 성남시정신건강센터 센터장을 맡고 있던 정신과 전문의 장원장이 2012.4.4. 작성한 이재선씨에 대한 정신과적 평가소견서 장원장과 내통하고 있던 구소장이 업무상비밀 누설로 알려준 정보를 이용하여... 이재선씨 부부로 하여금, 이재선씨가 대면진료를 받지 말도록 유도하면서! 이재선씨의 조울증을 심화시켜 그 가족들과 이간질시키고 선동하여... 이재선씨가 7월 1일 범죄를 저지르게 하고, 7월 15일에는 다시 어머니 집에 찾아가 패륜을 저지르게 하고, 7월 26일에 성남롯데백화점에서 난동을 부리고 폭력을 행사하도록 유도하였다.  


    - 그리고 결국, 이재선씨가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놓쳐, 그 이후 자살을 시도하고, 또 여동생을 찾아가 패서 그 영향으로 새벽에 청소를 나가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죽게 하였고, 이재선씨 자신도 죽었다.


그러니까, 그 당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정신과 소속 정신과전문의들하고 성남시 3개 구에서 보건소장을 맡고 있던 의료공무원들과 국정원이라는 국가정보기관이 공모하여... 이재명이란 정치인을 무력화시키기 위해 형님인 이재선씨의 정신병을 이용하려다가... 이재선씨 가족들과 그의 어머니와 형제들 사이의 관계를 파탄내버리고 결국은 이재선씨도 죽게 만들고, 이재선씨한테 맞은 이재옥씨도 죽게 만들었던 사건인데... 그동안 이것들이 입증이 안 됐는데!... 이번에 '검찰이 작성해놓은 검찰 공소장 내용'과 '이재선씨가 올려놨던 글들'과 '이번에 박인복씨의 기자회견 내용으로'... 그러한 추접한 일들을 입증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박인복씨 가족이 가장 큰 피해자인데, 박인복씨는 이 기자회견 당시까지만 해도 그러한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박인복씨 가족은 국정원에 당한 것을 이재명한테 앙갚음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이것은 국정원에 세뇌 당해서 그런 것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평정심이 찾아들면 객관적 진실을 바로 보게 될 것이다.


 


 

이 정도 정리가 되었으니, 이제 이 재판은

검찰에서는 그냥 끝내고 싶어도

이재명 지사님 측에서 진실을 밝혀서 기록으로 남기려고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볼 때 '형님 강제입원 건'에 대해서는 이미 검찰의 공소권이 없어져버렸는데, 그래서 검찰에서는 이 사건을 그냥 끝내고 싶어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재명 지사님 측에서는 '성남시장의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죄였다'는 취지로 진술을 해놓고 있는 참고인들을 법정 증인 신청하여...

법정으로 불러내 이 사건의 진실을 밝혀서 완벽하게 깨끗하게 마무리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판결문에 기록으로 남도록 할 것 같다는 것입니다.